해밀문 개설

해밀문 사이트 개설이 내게 하나의 영적인 사건이구나.

마당 쓸다(?) 잠시(?) 묵상에 잠겨

엄청나게 쏟아 부어지고

앞으로 할 일을 감당하기 위해 강하게 채워지고

영적으로 세워지는 감각을 느끼고 들어왔다.

이게 내게 하나의 영적인 사건이고, 정말 새로운 사건이구나,

그런 거구나, 하고 새삼 실감하게 된다.

쏟아져 들어오는 힘이, 내 작은 그릇을 너무 가득 채운다.

광대하도다. 미쁘신 이 께서는.

참으로…

(1.)

2.

내가 심지어 여러 논문들을 통해 ‘아미타불’의 이름 정의부터 사이트에 확립해 놔야 겠노라고, glossary기능을 통해, 여래라는 단어에 나무위키 링크처럼 주렁주렁 ‘타타가타’야니 ‘진여’니 뭐니 달아놔야겠다, 여실공이니, 여실불공이니, 등등 여러 관점에서 평가하며… 최소한 한국 불교학계 최신 연구 성과들은 다 반영해서, 구글 노트북LM 이용해서 논문들 전부 받아서 pdf 넣고 돌려서, 필요한 원문들 싹 주석처리 해서, 정리해버려야지…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이처럼 다녀가신다.

가신다(?)

안 가고, 사실은 계속 어디엔가 여기든 저기든 항상 계신다…

3.

앞으로의 일을 감당하라고….. ‘이런 게 필요할 거야’ 라고 막 밀어 넣는 느낌….. (내 현재 가능 한계 이상으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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