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함의 청구서: 이상적 권리와 현실적 비용 – 다양성의 함정과 국가 경쟁력에 관하여

선(善)함의 청구서: 이상적 권리와 현실적 비용 – 다양성의 함정과 국가 경쟁력에 관하여 인권 확대, 평등권 확대 등은 분명히 ‘보편적 인류사의 발전 방향’이 맞음. 왜? 상인이 무슨 정치에 참여를 해? 농민이 무슨 정치에 참여를 해? 그러나 그런 정치 참여 권리, 즉 ‘참정권’ 확대로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 감히 일반인이 ‘페이스북’도 하고 말이지. … 더 읽기

열역학과 군왕의 도

무질서도를 영원히 가파르게 증가시키는 것은 가능하지가 않다. 왜냐면 순환되지 않으면 체계 자체가 붕괴하기 때문.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자기 성공을 위해 강렬한 상황 통제(통제 강박)와 호승심(열정이라는 이름의 훼까닥한 눈)을 발휘하며 주변을 고통스럽게 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실제 승승장구 하고 있다면, 결과적으로 그 사람은 자기 성공을 통해, 남들을 크게 효율화시키는, 즉 자기 무질서도 … 더 읽기

회복 탄력성, 상처의 성흔 위에

상처의 성흔 위에 다시 사랑하길 택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위대한 것이지, 아무 상처 없는 무균실의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의 실존적 정의가 될 수는 없다. 생명은 계속 던져지는 주사위이고, 인생은 등락을 반복하며 위대해지며, 인간은 그 자체가 독립변수로서 환경 속에서 끝없이 적응해내기에 존엄하다. ‘인간이라는 예술’을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모든 시도에 반대한다. 남을 ‘자신이 무엇을 해줘야 할 존재’로 파악하며, … 더 읽기

민도 타령

어딘가의 내 댓글) 민도 타령은… 어느 정도 정답이 있는 문제 같은데… 한 지역에 오래 살면서 많이 베풀고 살면 사람들이 나한테 대하는 민도(?)가 좋아진다. 민도는 공짜가 아냐. (페북도 오래 하며 좋은 말들 주고 받으면 민도(?)가 좋아져서 다 여기 머물잖아. 그런 거야~) 조부모 세대부터 그러고 살면 손자 세대쯤에 가서 그 손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동네 어른들에게 항상 좋게 … 더 읽기

의미 없는 역사 논쟁

나는 근현대사의 역사 규명 같은 것에 큰 의미를 느끼지 않음. 그냥 교과서에 써져있는 정도를 일반적 사실이라 여기고, 그 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음. 왜? 그런 뭐 규명 해서, 의미가 없다는 거임. 예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는 세계가 거의 대체적으로 공인하는 인류의 4대 성인임. 그게 님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음? 그게 님 인생에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