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삼매(一行三昧, ekavyūha-samādhi[에카뷰하 사마디]) — by 해밀문 (이 항목은 일반적인 불교 개념만이 아닌, 해밀문 특유의 관점이 많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0. 한 줄 정의 일행삼매는 ekavyūha-samādhi의 번역어로,“어디를 보든, 무엇을 보든, 안·밖 모든 법을 ‘법계일공상(法界一空相)’이라는 단 하나의 빈 모습으로 되돌려 보는 단일 패턴의 관법을, 끊어짐 없이 유지하는 불퇴전(不退轉)
십이처(十二處) 십이처(十二處)는 여섯 감각 주체와 여섯 감각 대상을 짝지어 경험의 성립 구조를 설명하는 불교 교학 개념이다. 십이처(十二處, 산스크리트 dvādaśāyatanāni, 팔리 dvādasāyatana / saḷāyatana)는 안·이·비·설·신·의라는 여섯 내적 감각 기반과 색·성·향·미·촉·법이라는 여섯 외적 대상을 아울러, 경험이 드나드는 감각의 ‘문(門)’과그 대상 영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초기불교에서는 십이처를 통해
📘 해밀문 산스크리트어·팔리어 표기 규정 Haemilmun Standard for Sanskrit & Pāli Transcriptionv1.1 (채택본) 본 규정은 해밀문 백과사전에 수록되는 산스크리트어·팔리어 용어의 정확한 음가(音價) 재현을 목표로 한다. 표기는 원음(Oral Tradition)을 최우선으로 하며, 철자(Spelling)는 이에 종속한다.이 규정은 학술적 정밀성(Level A), 실무 가독성(Level B), 역사적 관습(Level C)을 구분하여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