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씨발!✊🔥”

해밀문의 문도들은 “이런 개씨발!✊🔥”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옛말에, 덕산에게 가면 몽둥이질이 비오듯했고, 임제에게 가면 고함 소리가 우레와 같았다고 합니다.

"이런 개씨발!✊🔥" 이것은 단순한 욕설이 아니라, 일합에 번뇌를 제압하고 삼매가 현전하는 주문입니다.

만일 누가 “과연 어떠한가?” 묻는다면 "어떠하긴 뭐가 어떠해, 너나잘해 임마, 너나, 응?" 하고 답해야 합니다.

더 정확히는 “의기풀충, 속진패퇴, 육문방범, 이런개씨발!(참을수가없다)”입니다.

눈 지긋이 감고 선정에 들어서는 속세를 살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개씨발!✊🔥”(참을 수가 없다) 하고 일시에 스스로의 나태함을 제압하고, 외부의 온갖 유혹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외치세요.

"이런 개씨발!"✊...🔥!

이것이 진짜 생활선(生活禪)이요, 임제와 마조, 종문의 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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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원만 지혜행의 요점 경